한눈에 들어오는 글


  읽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는 글을 쓰고 싶다. 
  엔터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죽 글을 쓰다보면,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앞에 '성공'이라는 포스트가 눈에 거슬린다. 잘좀 쓸것이지.. 
  하긴, 잘 쓰면 뭐하나. 그렇게 써놓고도 백만년마다 들어오는 블로그가 되버렸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이건 사진이건 인생이건 주제나 목표가 뚜렷할수록 좋은거 같다. 
  '좋다'가 아니라 '좋은거 같다'라고 한 이유는, 항상 들어맞는 명제는 아니기 때문이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 두서없이 대략 휘갈긴 글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글이 좋고,
  대충 암거나 찍어댄 사진보다는 작가가 충분히 기획하여 찍어낸 사진이 좋고,
  먹고자고싸고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는 삶 보다는 뚜렷한 목표를 지향하는 삶이 멋져보인다. 
  
  GX-10도 생겼는데 프로젝트나 하나 기획해봐야겠다.

by 재민 | 2007/08/13 21:4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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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7/11/08 01:34
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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